상한가 속 조정가를 이용해서 매매하는 경우 대응 방법


전일 상한가의 조정가에서 당일 매수 포인트는 1번이다. 


데이트레이딩의 경우에는 매수 후 빨간색 당일 시가를 돌파하지 못하고 밀릴 때 매도한다. 당일 시가를 돌파하지 못한다는 것은 음봉이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하락을 의미한다. 또한 상한가 속 조정가를 이탈한 후 소폭으로 다시 반등을 시도하고 밀리는 2번 구간에서는 짧은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한다. 


그러나 단기매매 관점이라면 이 상한가가 바닥권 첫 상한가이거나, 며칠 두고 볼 수 있는 조건의 분석이 나온다면 2차 매수까지도 생각해야 한다. 1차 매수 후 2차 매수는 1차 매수 가격에서 약 -10% 이하로 하락한 구간, 또는 시가 대비 -10% 구간 이하에서 저점을 다질 때, 등이다. 


위의 경우는 1차 매수 후 계속 하락해서 오후 막장까지 약 -5% 정도 하락했고, 장 후 동시호가에 종가를 들어 올려서 마감했다. 이런 경우 손실 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는 2차 물량을 투입하지 않는다. 


매수 후 조금만 하락해도 계속 물타기 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승하면 다행이지만 하락하면 더 큰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폭의 하락 구간에서는 물량을 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2차 물량까지 투입을 해서 평균 단가가 낮아지고 이 평균 단가를 돌파해서 수익권으로 전환되면 2차에 매수한 물량을 매도해서 비중 조절을 하고, 다시 현금화시켜서 항상 다음 시나리오에 대한 준비를 한다.


상한가 속에는 세력이 관리한 가격대가 있고, 당 종목처럼 이 조정가에서 반등을 하지 못하고 하락하게 되면 그 구간대는 저항으로 작용한다!!!




  1. 시원메즈 2017.02.06 13:28 신고

    안녕하세요.
    작년초까지 시간상의 제약때문에 장기투자 위주로해왔었습니다. 결과는 잃지도 않고 따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전업투자의 길로 들어왔습니다.
    책도 보고 인터넷 사이트도 돌아다녀보면서 단타(단기) 매매에 대한 나름데로의 방법을 정립하여 투기를해왔는데, 결과는 대 참패였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이 저 또한 변동성이 큰 상한가 종목, 테마주, 주도주 등을 주로 매매했습니다.
    이들 종목을 공략해야만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소개한 실전 매매 방법들이 그럴듯 했지만 제가 하면 안되는 것 같더군요(아직도)

    지금은 상한가나 테마주 등 변동성이 큰 매매를 자제하고 있습니다.(나름데로 큰 손실을 보았어)
    적게 이익을 보더라도 더 이상 손실을 안 보는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선생님의 글을 읽게 되었고,
    무엇보다 작년에 저의 실패원인에 대한 힌트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본 글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2차 매수가는 시가나 매수가의 -10%"라는 부분입니다.
    상한가 변동폭이 30%로 변경되면서 변동성이 큰 종목들은 장중에 순식간에 10%를 갔다 왔다 하는데.
    작년에 이를 감안하지 않고 다닥다닥 붙여서 물타기하고 결국 두존두발 드는 손절을 수도 없이 반복했었습니다.
    손절하고 나면 다음날 혹은 그 다음날 날아 가버리더군요.

    정말 소중한 투자 노하우를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공유해주신 힌트를 제 나름데로의 방법으로 정립 후 실전 사용 후기를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점대비 고점 상승폭에 따른 투매폭이 얼마인지 데이타를 한번 모아보아야겠습니다.)
    트레이딩이나 투자 관련 책 소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부터 입문하여 이런저런 책들을 보고 있지만 너무 두서없는 것 같아서요)
    매일매일 이기는 투자 되십시요.

    • 시원메즈 2017.02.06 13:38 신고

      참, 차트해석 관련 책들 위주로요

    • Grandpassion 2017.02.06 19:21 신고

      선생님 이라뇨. 가당치도 않습니다. ㅎㅎ
      그냥 제 아이디 GRAND PASSION 그랜드 패션이라고 불러 주십시오.
      시원메즈님께서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으시군요 !!!
      시원메즈님의 티스토리 블로그 방명록에 비밀글로 제 의견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2. BlueBeetle 2017.06.01 19:57

    하... 분할매매를 생활화합시다!

    • Grandpassion 2017.06.01 23:00 신고

      사실 매맵방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계좌 관리 능력이 관건입니다.

  3. 무위자연 2017.06.15 22:25

    조정가가 지지 역할을 못하고 하락하여 저항으로 작용할 때는 빠져나와야 하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7.06.15 22:42 신고

      전체 차트베이스를 봐야 되겠죠?
      그러나 단기적으로 매매할 때는 지지하던 자리가 깨질때는 그 깨진 자리는 매물대로 작용하겠죠?
      주가가 다시 반등해서 그 매물대를 강하게 뚫지 못하면 매매를 종료해야 할 것입니다.
      단기매매는 일봉을 참고 하면서 분봉으로 매매니까요!!!

  4. 하이원 2017.07.08 16:29

    분할매수에 대한 힌트가 조금이나마 되는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ㅎㅎ
    주식은 대응의 영역이라고 늘 알고 있으면서도 종목에 대한 시나리오를 제대로
    정립 못하니 , 우왕좌왕 하게 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차곡차곡 정립 시켜 나가야 겠습니다.

    • Grandpassion 2017.07.08 21:24 신고

      시나리오를 정립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5. St.William 2018.01.15 23:01 신고

    대응방법에 대한 포스팅 너무 좋습니다.
    상한가속 조정가는 지켜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성공사례보다 실패사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패 속에서 어떠한 깨달음을 얻어서 성공으로 간 것인지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8.01.15 23:28 신고

      매수하는 순간, 올라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해서, 떨어질 때의 대응 전략에 소홀하게 됩니다!!!

  6. 시장사람 2018.02.14 20:24

    항상 대응을 소홀히 하여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철저한 대응, 분할매수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8.02.16 03:28 신고

      공부 중이라 그렇습니다.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게 됩니다.

  7. 소보로 2018.04.27 22:04

    손절선과 매매가격 등 확실한 기준을 세우고 매매를 통해 뇌동매매를 안하도록 연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8.04.28 09:11 신고

      뇌동매매라는 단어를 구사하시는 것을 보니까 초보는 아니신 것 같습니다. ^^

  8. 소보로 2018.05.06 00:46

    매매할때 항상 기준을 세워놓는 것이 중요하고 그 기준에 따라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한듯합니다, 뇌동매매금지!!

    • Grandpassion 2018.05.06 08:46 신고

      주식 경력이 짧을수록 특히 그렇습니다.
      투자금이 적을 때 특히 그렇습니다.
      어떤 정확한 기준이 있어야 내 투자금의 회전율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기준이 없는 경우, 물려서 본의 아니게 장투하게 되니까요.

  9. 하이월천 2018.06.03 16:41

    물타기와 분할매수의 개념은 같은 듯하지만
    전혀 다른 내용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네요
    위에서 언급하신 것 처럼
    적은 손실에 물타기를 하다보면 대부분은 약간의 이익을 보면서
    마감을 하다가 한번에 큰 손실에 그동안에 이익은 물론 그보다도
    더큰 손실에 허탈해 하는 하수의 모습입니다.
    계획된 분할매수로 하를 극복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8.06.03 17:01 신고

      그겁니다. 맞습니다!!!
      2차까지 분할 매수했는데도 본전의 기회를 주지 않고 더 크게 빠지는 종목이 분명히 발생합니다.
      그럴 때는 전체 계좌를 봐서 일정 수익이 났다면 본전 탈환 가능성의 기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종목은 다 털어 버리십시오.
      급등주 매매는 보통 2차까지 매수하면 본전 줄 확률이 많습니다. 2차 매수해서 BEP 오면 2차 매수 물량 털어냅니다.
      그렇게 항상 자금을 확보하고 있어야 내일 새롭게 지금보다 더 강한 재료의 종목을 매매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단타, 단기, 급등주 매매의 회전율을 높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자금이 많고 여유가 있다면 또 다른 배팅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0. 긍정파워맨 2018.06.29 15:13

    기준이 정립된 상태에서 매매를 하면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엿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상한가 속에서 매매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8.06.29 17:24 신고

      기준이란 것은 자칫 손절을 위한 기준으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손절을 하는 기준, 손절을 안 해도 되는 기준, 1차 물량으로 매매를 끝낼 것인지 2차 물량까지 투입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
      수익이 발생했을 때 한 방에 매도할 것인지, 분할 매도를 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 재료의 생성과 소멸, 유한성에 따른 기준.
      자신의 포지션과 주가의 포지션에 따른 보유 관점의 기준. 이렇게 기준은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를 기준으로 현재 상황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기준을 적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긍정파워맨 2018.06.30 08:48

      댓글에 제가 앞으로 공부해야 할 방향이 녹아 들어가 있는거 같습니다. 많은 공부와 경험 많이 현재 상황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을 내리고, 그 시각들이 쌓여 저의 매매기준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주말 아침에 뇌가 번쩍 뜨이는 댓글 감사합니다.

  11. 스윙어 2019.01.06 21:23 신고

    가진돈이 적고 마음이 급하다보니 분할매수를 주저하게 되는 것 같네요...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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