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일 - 계단식 상한가
2번일 - 대량거래를 동반한 캔들 치고는 등락 폭이 작다. 시가도 +1.67%로 낮게 시작했다. 2번 일은 시가부터 매수해도 되는 조건이다. 1번일 상한가를 갔으면 2번일 시가를 높게 시작해서 장중 위아래로 마구 흔들었어야 하는데, 시가부터 낮게 시작한다? "오늘 갈 마음이 없구먼" ,,, 시가부터 시가 이하 음봉 구간은 다음 날을 기약하면서 매수할 수 있는 조건이다. 매수했는데 오늘 튄다? Thank You!!!. 매수가에서 더 빠진다? 2차 매수 물량 준비. 단 내가 매수한 가격대보다 -10% 이하로 빠졌을 때, 또는 상한가의 평균가 근처에서 2차 매수한다.
대량거래량 - 그런데 2번일 거래량이 너무 많이 터졌다. 팔아먹는 건가?
스윙 구간 매수 자리 - 이윽고 상한가의 평균가 구간대까지 하락한다. 그리고 더 이상 밑으로 빼지 않는다. 매수!!! 2번 일에 1차 매수한 사람 2차 물량 투입. 매수 안 한 사람 스윙 구간에서 매수.
물량 조절 방법 - 그런데 여기에서 더 빠진다면, 2번 일에 진입한 사람은 더 이상 자금이 없으면 2차로 산 물량만 스윙 구간 저점 이탈 시 손절하고 1차에 매수한 물량은 그대로 들고 가면서 더 하락하면 2차 물량 손절한 것으로 다시 매수한다. 그렇게 2차 매수 물량만 가지고 샀다 팔았다 하면서 완급조절하다가 본전에 오면 정리하거나, 분할 매도하면서 대응한다.
스윙 구간에서 처음 들어간 사람은 손절하지 않고 더 빠질 때까지 기다린다.
스윙 구간 매수 자리는 상한가의 평균가 - 분차트
스윙 구간의 매수 자리는 1번 일 상한가의 평균가 구간이고, 스윙 구간 매수 자리로부터 오늘 고점까지는 약 +26% 상승폭이 발생했다. 중간에 차포 떼고, 수익 +10% 이상 나온다. 왜? 단기매매 수익이 적은가?
스윙 구간 매수 자리는 상한가의 평균가 - 1번 일 상한가
스윙 구간 매수 자리는 1번 일 상한가의 평균가인데, 분차트 흐름을 보면 1번일 상한가가 상승할 때 조정했던 구간하고 맞물린다.
스윙 구간 매수 자리는 상한가의 평균가 - 2번 일 분차트
2번 일은 일봉상 대량 거래량이 터진 날이다. 이날 시가도 낮게 시작했고, 한 번씩 미약하게 치고 올라간 고점에서도 머문 시간이 없이 고점만 살짝 찍고 하락한다. 그런데 거래량은 엄청 터진다. 팔고 있거나, 매집하고 있거나. 그런데 의심스러운 것은 팔려면 시가를 높게 시작하고 공중에서 하루 종일 팔아야지, 왜? 여기서 이러냐?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전체 차트
전체 주가의 상승폭은 저점 대비 고점이 + 257.19%
매집 구간
초대량거래량이 터진 날 고가 상한가를 갔다. 그리고 상승파동 없이, 세 달을 초대량거래 상한가의 몸통 안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 초대량거래가 터진 고점을 상한가로 뚫어 버렸다. 그렇다면 초대량거래 상한가 이후 세 달 간의 횡보구간은 매집이었구나.
초대량거래 캔들의 고점 돌파 상한가 그리고 전고점 매물대
초대량거래가 터진 고가 상한가의 고점 돌파 후 출현한 상한가의 조정 자리는 상한가의 평균가 구간대고, 그 자리는 스윙 관점의 매수 포인트가 된다.
그리고 오늘, 전고점 최고 거래가 터진 캔들의 하단을 맞고 떨어진다. 포스팅을 마친 시간은 12시 즈음...!!!
전고점 매물대 하단에 헤딩하고 하락하면 매도해야죠? GRAND PASSION 독자 여러분? 단기매매는 그렇고.
난 더 들고 갈 거다,,, 그러면 분할매도로 대응. 그것도 싫다,,, 그러면 내 매수가(BEP) 가격이 손절가. 그러면 0.01% 정도 수익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