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11

기생충, 황교안, 이낙연 관련주 / 조류독감, 수산주, 육계주 / 가스관 관련주 상승

2020. 02. 10. 월요일. Today's briefing ■ 기생충 관련주 -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제92회 아카데미 4관왕 수상. 영화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ㆍ감독ㆍ각본ㆍ국제영화 총 4개 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최고상인 작품상을 받았다. 앞서 감독상과 국제장편영화상(외국어영화상), 각본상을 받아 아카데미 4관왕에 올랐다. 아시아계 작가가 각본상을 받은 것도 '기생충'이 처음이다. 이에 한국 영화계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이고, 국제(외국어)영화상과 작품상 동시 수상은 92년 아카데미 역사상 전무후무하다.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의 대표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이 실제로 ..

중국 후난성 조류독감 발생 육계 수산주 상승 / 한진그룹주 / 골판지주 상승

2020. 02. 03. 월요일. Today's briefing ■ 육계 수산주 - 중국 후난성 조류독감 발생에 상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는 중국에서 ‘치명적인’ H5N1 조류 인플루엔자까지 후난성에서 발병했다. 후난성은 우한이 속한 후베이성 바로 아래에 있는 지역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농업농촌부는 성명을 통해 후난성 사오양시 솽칭구의 한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병했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농장에 닭 7850마리가 있었는데 이 중 4500마리가 감염돼 죽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통상적으로 조류 독감으로 불리는 H5N1 바이러스는 지난 1996년 중국의 거위에서 처음 발견됐다. 조류에 심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

자율주행차,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상승

2019. 09. 24. 화요일. Today's briefing ■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네번째 확진 판정에 상승.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일 김포시 돼지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세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일 경기도 파주시 양돈 농가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로 발병한 뒤 4번째 발병이다. 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일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다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48시간동안 해당 지역의 돼지 농장, 도축장, 사료 공장, 출입 차량 등의 이동이 중지됐다. 이에 진바이오텍, 마니커, 신라에스지, 정다운, 하..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에 관련주 상승

2019. 09. 20. 금요일. Today's briefing ■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관련주 - 경기도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 2건이 접수 ASF의 확산 우려에 상승.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 파평과 적성에 있는 돼지농장 2곳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돼지 4200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파평의 돼지농장은 돼지 1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돼지 3000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적성의 돼지농장은 돼지 2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이날 오전 7시 20분쯤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들 돼지농장은 지난 18일 ASF가 발생한 연천의 돼지농장에서 10km 안에 있는 방역대 농장이다. 방역당국은 신고접수 직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관련주 급등

2019. 09. 18. 수요일. Today's briefing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주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소식에 급등. 전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이날 경기도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양돈농장에서 의심 돼지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확진에 따라 살처분 조치를 즉시 실시하고, 파주, 연천, 포천, 동두천, 김포, 철원 등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 지역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중점관리지역내 양돈농가에 대한 돼지반출금지 조치 기간도 당초 1주간에서 3주간으로 확대되고, 지정된 도축장에서만 도축·출하(타 ..

아프리카돼지열병, 자율주행차, 방위산업 관련주 상승

2019. 04. 18. 목요일. Today's briefing ■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 아프리카돼지열병 대북 협력 계획에 상승.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북한까지 퍼졌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백신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최근 ASF 주의를 촉구하는 기사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근거로 북한에 ASF가 유입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중국, 몽골 등 주변 국가의 ASF 발생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 내 발병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적절한 계기에 ASF 관련 (남북 간) 협력 필요성을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라며 남북 간 협력 시 필요한 사안에 대해 수시로 협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카바이러스, 한진그룹주, 보톡스 관련주

2019. 04. 10. 수요일. Today's briefing ■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정부는 전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긴급 담화문을 발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구제역과 달리 감염을 막을 백신도 개발되지 않은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아프리카와 유럽에서만 발생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해부터 중국 등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112건이 발생한 것을 비롯해 몽골 11건, 베트남 211건, 캄보디아 1건 등 지난해부터 아시아에서만 335건이 발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발생되지 않았지만, 중..

아프리카돼지열병, 양돈.돈육, 육계, 사료, 수산, 백신, 석회 관련주 종목 정리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African Swine Fever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100%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이다. 우리나라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발생시 살처분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이병률이 높고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은 감염되지 않고 돼지과(Suidae)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는데, 사육돼지와 유럽과 아메리카대륙의 야생멧돼지가 자연숙주이다. 아프리카 지역의 야생돼지인 혹멧돼지, 숲돼지 또는 bu..

STOCK ISSUE THEMA 2019.03.18

오늘의특징주/외국인 누적순매수 증가 종목/AI조류독감 마니커/개별 급등주

오늘의특징주/외국인 누적순매수 증가 종목/AI조류독감 마니커/개별 급등주 2016.12.27. Today`s briefing 오늘의 특징은 상한가가 한 개도 출현하지 않았다. 특징주로는 연말 배당투자를 노린 외국인의 수급이 일부 IT 기업들에 누적으로 외국인 매수가 유입된 종목들이 급등을 했다. 이런 종목들의 특징은 재무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증권사에서 신용을 주는 종목들이다. 그 밖에 AI조류독감이 전국적으로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니커의 농장은 AI조류독감 발생이 없다는 소식에 급등 마감했고, 코디엠이 "서울 아산병원"과 손잡고 15조원 "항암제"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급등 마감했다.외국인 누적 순매수 증가 종목아이리버 - 가상이동통신. 경제민주화. 로봇. 알리바바 수혜아이리버(iriv..